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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제목

12월26일 장전시황&주요이슈 점검

작성자
모스트인베스트
작성일
2018.12.26
첨부파일0
조회수
66
내용


12월26일 장전시황

12월24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美 셧다운 여파 및 파월 Fed 의장 해임설 등으로 급락.

이날 뉴욕증시는 성탄절을 앞두고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한 가운데, 美 정부 셧다운(부분폐쇄) 여파 및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해임 논의 보도 등으로 3대 지수 모두 2% 넘게 급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2.91%, 2.71% 급락했으며, 나스닥지수 역시 2.21% 급락. 

美 연방정부의 셧다운 여파가 증시에 악재로 작용. 美 연방정부는 국경장벽 예산 관련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지난 22일 0시를 기준으로 셧다운에 돌입했음. 오는 27일 상원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지만,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으로 등극하는 내년까지 예산안에 합의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셧다운이 장기화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음.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 겸 예산국장은 셧다운이 내년 초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견해를 밝힘. 한편,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은 국경장벽 예산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음. 

제롬 파월 Fed 의장 해임설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일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측근들과 파월 의장의 해임 방안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와 관련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등 백악관의 핵심 인사들이 일제히 부인했지만, 파장은 계속되고 있음.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에도 "미국 경제의 유일한 문제는 연준"이라면서 파월 의장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음.

이날 국제유가는 美 증시 급락 속에 6% 넘게 폭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3.06달러(-6.71%) 폭락한 42.53달러에 거래 마감.

다만, 美/中간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적 소식이 전해짐. 中 재정부는 내년 1월1일부터 700여개 제품의 관세를 잠정 인하한다고 발표했으며, 中 상무부는 지난주 中/美 차관급 인사가 전화통화를 나눴고 무역 균형과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등에 관련된 새로운 진전이 있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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