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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제목

03월15일 장전시황&주요이슈 점검

작성자
모스트인베스트
작성일
2019.03.15
첨부파일0
조회수
3
내용
3월 15일 장전시황

3월14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지표 부진 및 美-中 무역협상 불확실성 속 혼조 마감.

이날 뉴욕증시는 주택시장 지표가 부진한 데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재부각된 가운데 혼조세로 거래를 마감. 다우지수(+0.03%)가 상승한 반면, S&P500지수(-0.09%), 나스닥지수(-0.16%)는 하락 마감.

美/中 무역협상 관련 정상회담 일정이 지연됨에 따라 불확실성이 커지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모습.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빠르면 4월 말은 되어야 열릴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당초 이달 말 정상회담을 열어 마무리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지적재산권 문제 등 핵심 사안 합의가 난항을 겪으며 일정이 지연된 것으로 알려짐. 한편, 중국은 협상이 마무리된 상태에서 시 주석의 국빈 방문을 원하는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 시 주석과의 협상을 마무리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짐.

미국 주택시장 지표가 부진한 점도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하는 모습. 美 상무부가 발표한 1월 신규 주택판매는 전월대비 6.9% 감소한 연율 60만7,000건(계절조정치)를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6,000명 증가한 22만9,000명(계절조정치)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22만4,000명을 넘어섰음. 반면, 2월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6%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
아울러 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지난 1~2월 산업생산 증가율이 5.3%를 기록해, 약 1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中 경제지표가 부진한 점도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를 키웠음.

다만, 영국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은 다소 해소됐음. 이날 영국 하원은 이달 29일 마감인 브렉시트 기한을 최소 석 달 연기하는 방안을 가결했음. 이에 영국 정부는 20일을 기한으로 새로운 브렉시트 합의안을 제시한 후 이에 대한 표결을 진행하며, 가결될 시 브렉시트 시한이 오는 6월30일까지 연기될 예정.

한편, 이날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선포한 '국가비상사태'를 저지하는 결의안이 美 상원에서 통과됐음. 공화당이 수적 우위를 점한 상원에서 결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향후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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