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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제목

08월08일 장전시황&주요이슈 점검

작성자
모스트인베스트
작성일
2019.08.08
첨부파일0
조회수
26
내용
8월 8일 장전시황

8월7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美 금리 및 위안화 환율 연동 속 혼조 마감.

이날 뉴욕증시는 美 국채 금리와 中 위안화 환율 움직임에 연동되며 큰 변동성을 보이다 혼조세로 장을 마감. 나스닥지수(+0.38%)와 S&P500지수(+0.08%)가 상승한 반면, 다우지수(-0.09%)는 하락. 

美/中 무역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中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위안 고시환율을 6.9996위안으로 올렸음. 이는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심리적으로 중요한 7위안에 더 바짝 다가섰음. 이에 장초반 뉴욕증시는 급락세를 보이기도 함. 다만, 역외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던 달러-위안 환율이 반락하며 뉴욕증시도 반등하는 모습. 
한편, 美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한때 2016년 이후 처음으로 1.6% 하회했으며, 30년물 금리도 사상 최저치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임. 아울러 금 가격이 온스당 1,500달러 선을 넘어서며 약 6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 

이날 발표된 소비자신용지수는 부진한 모습. 연방준비제도(Fed)는 미국의 6월 소비자신용(계절 조정치: 부동산 대출 제외)이 전월대비 146억 달러 증가했다고 발표. 연율로는 4.3% 증가. 이는 전월 5.3% 증가에서 둔화된 수치로, 최근 3개월 동안 가장 낮은 증가율임.

한편,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무역전쟁 여파로 추가 금리 인하가 정당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9월 25bp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71.9%, 50bp 금리 인하 가능성을 28.1% 반영했음. 

이날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및 美 원유재고 증가에 급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2.54달러(-4.74%) 급락한 51.09달러에 거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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