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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제목

08월09일 장전시황&주요이슈 점검

작성자
모스트인베스트
작성일
2019.08.09
첨부파일0
조회수
7
내용
8월 9일 장전시황

8월8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中 위안화 및 美 국채금리 안정 속 큰 폭 상승.

이날 뉴욕증시는 中 위안화 고시 환율이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등 위안화가 다소 안정된 데다 美 국채금리의 하락세가 다소 진정된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큰 폭 상승. 다우지수(+1.43%)와 S&P500지수(+1.88%)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2.24%)도 2% 넘게 상승. 

中 인민은행이 이날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2008년 5월 이후 최고치인 7.0039위안에 고시했지만, 위안화 가치의 절하폭(0.06%)이 시장 전망보다 작아 역외 시장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CNH) 환율이 반락하는 등 다소 안정된 모습을 보임. 전일 급락세를 보이며 경기침체 우려를 키웠던 美 국채금리도 안정된 모습을 보임.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오후 3시(동부시간)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 종가보다 3.5bp 오른 1.710%를 기록했으며,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4.9bp 상승한 2.230%를 나타냄. 

아울러 中 경제지표가 양호한 모습을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중국의 7월 수출(달러 기준)은 전년동월대비 3.3%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5.6% 감소했지만 시장 예상치보다 양호한 수치를 기록. 이에 7월 무역흑자는 450억6,00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

다만, 美/中간 무역갈등 우려감은 지속되는 모습. 미국이 전일 화웨이 등 중국 기술 기업의 장비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을 발표한 가운데,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희토류산업협회가 "우리의 산업 지배력을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무기로 쓸 준비가 돼 있다며,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한 중국 정부의 맞대응을 결연히 지지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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