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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제목

08월13일 장전시황&주요이슈 점검

작성자
모스트인베스트
작성일
2019.08.13
첨부파일0
조회수
29
내용
8월 13일 장전시황

8월12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및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등에 큰 폭 하락.

이날 뉴욕증시는 美/中 무역전쟁 격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및 홍콩 시위 격화 등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등에 큰 폭 하락. 다우지수(-1.48%)와 S&P500지수(-1.22%)가 1% 넘게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1.20%)도 큰 폭 하락. 

美/中간 무역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증시에 악재로 작용. 특히, 10년만기 국채금리는 장중 2016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인 1.6%대 초반까지 떨어졌으며, 경기 침체 신호로 여겨지는 2년물과 10년물의 스프레드도 2007년 이래 가장 낮은 차이를 나타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메릴린치는 향후 1년내 경기침체가 나타날 가능성이 30% 이상이라고 발표했음.
한편, 中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달러 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11% 오른 7.0211위안으로 고시해 3거래일째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위안을 넘는 ‘포치’ 현상을 이어감. 최근 트럼프 美 대통령이 오는 9월부터 추가로 3,000억 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에 대해 관세 부과를 예고한 후 中 정부가 ‘포치’를 용인했다는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미국이 중국을 즉각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는 등 양국 간 무역전쟁은 환율전쟁으로 번지는 모습. 

홍콩 시위 격화, 아르헨티나 금융시장 불안, 이탈리아 정치적 리스크 부각 등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홍콩 국제공항을 점거하면서 모든 여객기 운항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함. 이에 中 고위 당국자가 "테러리즘 조짐이 처음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언급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 아르헨티나에서는 대선 예비선거에서 친기업 성향의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이 좌파 후보에게 크게 뒤지면서 증시와 페소 가치가 급락하는 등 금융시장 불안이 증폭됐으며, 이탈리아 연정 붕괴에 따른 정국 혼란과 영국의 노딜 브렉시트 우려 등도 글로벌 불확실성을 키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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