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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제목

09월04일 장전시황&주요이슈 점검

작성자
모스트인베스트
작성일
2019.09.04
첨부파일0
조회수
1133
내용
09월 04일 장전시황

9월3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美/中 무역협상 지연 및 美 제조업지표 부진 등에 하락. 

이날 뉴욕증시는 美/中 무역협상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美 제조업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1.08%)와 나스닥지수(-1.11%)가 1% 넘게 하락했으며, S&P500지수(-0.69%)도 동반 하락. 

이날 발표된 美 제조업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증시 하락을 이끌었음. 美 공급관리협회(ISM)는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1을 기록해 전월 51.2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발표. ISM의 제조업 PMI가 50을 하회한 것은 35개월 만에 처음으로, 시장 예상치도 크게 밑돌았음. 이는 美/中 무역전쟁으로 美 기업들의 수출 주문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여타 경제지표도 부진한 모습을 보임. 美 상무부가 발표한 7월 건설지출은 전월대비 0.1% 증가한 연율 1조2,888억 달러(계절 조정치)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음. IHS 마킷이 발표한 8월 美 제조업 PMI 확정치(계절 조정치)는 50.3을 기록해 전월 확정치 50.4에서 하락했음. 이는 2009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임. 다만, 앞서 발표된 예비치 49.9보다는 개선됐음. 

美/中 무역협상 지연 및 英 노딜 브렉시트 우려 등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지난 1일부터 美/中 양국이 추가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이달 중 대면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지만 아직까지 일정 조차 확정하지 못하면서 무역협상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중국과 우리의 협상을 매우 잘해나가고 있지만, 내가 재선되면 협상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언급했음. 중국 정부는 미국 정부의 추가 관세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힘. 
한편, 노동당 등 영국 야당이 오는 10월31일인 브렉시트 기한 추가 연장 등을 포함한 이른바 '노딜 브렉시트' 저지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10월14일 조기 총선을 실시할 수 있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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