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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제목

10월17일 장전시황&주요이슈 점검

작성자
모스트인베스트
작성일
2019.10.17
첨부파일0
조회수
11
내용
10월 17일 장전시황

10월16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美 소비지표 부진 속 경기 둔화 우려 등에 소폭 하락.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의 소비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둔화 우려감이 커진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0.08%)가 약보합세를 나타냈으며, 나스닥지수(-0.30%)와 S&P500지수(-0.20%)도 소폭 하락. 

이날 발표된 9월 소매판매가 감소하는 등 소비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둔화 우려감이 커지는 모습. 美 상무부는 9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3% 감소했다고 발표. 이는 지난 2월 이후 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시장 예상치도 크게 밑돌았음. 특히, 그동안 제조업 부진 등에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던 소비지표 마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졌음. 
여타 경제지표는 엇갈린 모습. 美 상무부가 발표한 8월 기업재고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반면,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웰스파고가 발표한 10월 주택시장지수는 71을 기록해 전월 수치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 

美/中 무역협상 불확실성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이 미국 농산물을 얼마나 더 오랫동안 사들일지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보도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국이 이미 미국산 농산물을 사들이고 있으며 1단계 합의가 최종 타결될 때까지 구매에 나서지 않을 것이란 보도는 오보라고 언급했음. 이어 다음 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때까지 시진핑 국가주석과 1단계 합의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홍콩을 둘러싼 美/中 갈등도 부담으로 작용. 美 하원은 전일 홍콩인권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음. 이에 中 외교부는 “미국 하원이 이른바 홍콩인권법을 통과시킨 것에 강한 분노와 단호한 반대를 표명한다"고 밝히면서, 반드시 반격에 나설 것이라고 거칠게 반발했음.

다만, 美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은 증시 낙폭을 제한하는 모습. 전일 주요 금융주들이 호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날 뱅크오브아메리카(BoA)도 양호한 실적을 발표. 팩트셋에 따르면, 이날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포함 기업 중 83%가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것으로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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